안녕하십니까. 경영학원론 1주 2교시입니다.
1주 1교시는요. 기본적으로 경영이라 것에 대해서 전체적인 어떤 내용들을 학습하셨어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더 다른 관점에서 경영에 대한 바라보는 어떤 관점에 있어서 이 경영도 흐름이라는 좀 있습니다.
그런 흐름에 대해서 말씀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학습목표는 기본적으로 경영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이 관점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조금 이해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관점을 3단계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이런 관점의 3단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3단계 이 관점에 대한 변화를 이해하실 수 있겠어요.
또 두 번째로는 이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이야기하는 ‘피터 드러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경영학을 바라보는 관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3단계가 있다고 얘기합니다.
처음에는 어떤 생산 중심적인 어떤 개념에서 경영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 생산 중심적인 관점에서 좀 넘어서서 마케팅 중심적인 관점에서 경영학을 또 바라보는 관점이 있어요.
또 그 다음에는 실질적으로 또 넘어가지고 마케팅 중심적인 그 부분에서 뛰어 넘어서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 대해서 경영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세상 중심적인 관점에서의 경영학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관점 이라고 얘기합니다.
일단 기업은 물건을 만들면 당연히 팔아서 뭘 남겨야 된다. 그렇죠.
이윤을 남겨야 된다는 게 이 생산 중심적인 관점이라고 말씀을 드려요.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서는 물건을 만들면 팔리는 시대가 아니야!
즉 고객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이 나름대로 물건을 만들어서 신규고객을 또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돼 그래서 그다음 넘어온 것이 ‘마케팅 중심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역할은 고객을 창출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이러한 고객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넘어서면 기업의 사명은 누구 사람의 능력을 개발해서 그 사람이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기업의 사명이야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보면 생산 중심적인 단계에서 ‘마케팅 중심적인 단계 그 다음 또 뛰어 넘어서 인간 중심적인 이 관점에서 경영학을 바라봐야 된다.’라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