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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홍익의 큰 꿈을 만나십시오. 세계가 지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경사진 : 설립자 이사장일지 이승헌 책을 들고 있는 사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설립자, 이사장 일지 이승헌 입니다.

21세기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재들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의 꿈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홍익인간 정신을 지니고 자신의 두뇌를 활용해서 전 세계를 누비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저의 꿈이 실현되는 첫 걸음으로 2010년 문을 연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사과정을 만들었고, 현재 4개 단과대학 4개 학부 총 14개 학과에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러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설립 첫 해부터 전국 사이버大 신입생모집률 TOP 3에 이어, 다음해 신입생모집률 1위를 기록한 명실상부한 글로벌인재양성기관입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감정노동힐링365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양성과 산학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2023년 외교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등 국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대학입니다.

2024년에는 지구 생태계 위협 앞에 선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자, 세계 최초로 ‘지구경영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며 지구경영 실천대학으로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여러분! 21세기는 두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지구에 공헌하는 글로벌 홍익인재들이 전 세계에서 활동하게 할 것입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여러분의 꿈에 함께 하겠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설립자 이사장 일지 이승헌사인 :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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