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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무용단 윤승혜 무용단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창작춤 공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장묵 학과장은 “무용에 CT(문화 기술)을 접목하고 최첨단 인공지능 응용으로 융복합하는 공연에 기술자문으로, 또 AI융합학과에 AI 및 빅데이터 기업 대표들을 실제 구현하는 개발팀으로서, AI융합학과에 20대 청년부터 50대 제2의 삶을 준비 중인 중년의 청년까지 아우르는 조언자 그룹을 만들어 윤승혜 무용단의 AI응용 국내 최초가 될 여러 공연과 시도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