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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답이다] 위기를 기회로…中 마케팅과 특수화물로 '활로'
한연식 스마트해운항공㈜ 대표이사
12월 19일 서울시 용산구 스마트해운항공 본사에서 만난 한연식 대표이사(왼쪽)와
알프레드 하오(Alfred Hao) 중국 마케팅 오피스 지점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이코노믹리뷰 임형택 기자
4차 산업혁명 맞아 또 한번 도약 모색… AI 물류플랫폼 구상
이를 위해 한 대표는 2020년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에 입학해 교육을 받고 MOU를 맺는 등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해운항공의 해외물류에 대한 오랜 경험과 실무를 통해 물류시스템을 인공지능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여러 선사와 항공사 및 기타 협력 운송사들과 표준화된 정보공유를 통해 인공지능 물류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